[부산] 서면, 전포카페 추천) '덱스커피' ,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클래식 카페

 

전포카페
덱스커피

 

오픈 13:00-22:00

주말 오픈 12:00

 

 

 

 

 

오케스트라 느낌의 카페라고 하는

'덱스커피'에 방문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컨셉도 컨셉인지라

목재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

따뜻한 느낌이었고

한 번쯤 여긴 뭐지?

하고 돌아볼 만한 건물이었어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플레이리스트에 대한

앨범 정보가 나와있어요!

안내가 따로 있는 걸 보니

계속 주기적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:)

 

 

 

 

 

 

좌석도 약간 공연장에 온 것처럼

계단식으로 있고

마주 보는 좌석이 아닌 옆으로 앉는 좌석 구조였어요~

전체적으로 클래식이 나오고 잔잔하니깐 

마음도 차분해지고 

시끄러울 수도 없는 카페더라고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만 카페 자체가 큰 건 아니라서

좌석이 많은 건 아니고

사람 많을 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커피 원두 종류도 많고

케이크도 너무 맛있었어요!

커피도 물론 굳

4명이서 가면 자리가 더 없기 때문에

2명이서 갈 카페 찾을 때 좋은 것 같아요!

조용한 분위기도 즐기고 

수다도 떨고~

추천해요 :)

 

 

 

 

<위치>